2004년 밀양 여중생 집단성폭행 옹호녀 현직 경찰로 밝혀져 2004년 밀양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 당시 가해자 옹호 발언을 한 일명 '밀양 여중생 집단성폭행 옹호녀'가 현직 경찰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. 처음 이 소식을 접한건 유명 커뮤니티였습니다. 아시다시피 국내 커뮤니티에는 사실이 불분명한 내용의 글들이 자주 올라오는 편이라 '설마 사실이 아니겠지'라고 생각했습니다. 하지만 설마가 사람을 잡아 드시는 일이 빈번한 요즘이라 일단 지켜보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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